[블랙커피스터디 레벨1 9기] 1주차 : 프론트엔드 상태관리 _ 작성중

 

 

상태란 ?

프론트엔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상태(state)관리라는 용어가 많이 쓰이는데, 상태란 쉽게 말하면 '데이터'라고 생각할 수 있음. 이 상태관리는 어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단순한 구조일때부터 이 상태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보는 것은 더 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중요함.

 

먼저 상태에 대해 알아보면, 상태가 있고 상태가 아닌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상태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값이 변한다는 사실임. 이 값이 변하는데 예측된 값으로 변해야 의도한대로 동작을 수행할 수 있으니, 예측 범위 안에서 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. 그래서 그 예측된 범위를 만들기 위해서, 여러가지 제약조건이나 구조적인 설계을 고민할 수 있음.

 

이 예측 범위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상태에 대해 일관되게 READ하는 로직과 최소화한 Write하는 로직을 만들 때 가능해짐.

 

범위를 최소화하는 거는 모듈 단위, 스코프 단위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될 수 있음. 상태에 대한 일관성은 상태를 여러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READ하는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음. 상태를 여러 곳에서 직접적으로 수정한다면, 상태를 예측하고 관리하기 어려우니 수정하는 부분을 제한하고, 그 책임을 가지고 있는 대상이 분명하게 역할을 가진다면  최소화한 write가 가능해질 수 있음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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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 

NEXTSTEP